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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 추천 TOP 10 (3탄)

아고아고♥ 2021. 1. 22. 10:01

안녕 친구들.


1, 2탄에 이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3탄이야. 


요즘 너 님들 추천해준답시고 내가 예전에 봤던 드라마들 다시 보고 있어.


쓰면서 "아, 이거 재밌었지" 하면서 말이야 ㅋ.ㅋ


난 재밌는 작품 다시 봐서 좋고 너 님들은 재밌는 작품 추천받아 좋고, 나도 '개이득' 너 님들도 '개이득' 쌍방 '개이득'이네? 껄껄


오리지널 드라마 글은 3탄으로 마치고, 다음 오리지널 영화랑 애니 중에서 고민 중인데, 아마 애니를 쓰지 않을까 싶어.


넷플릭스 이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UI가 깔끔하긴 한데, 뭔가 불편한 것 같아.


직접 검색 안 하면 원하는 작품 찾기가 좀 힘들어.


인기 있고 최근 작품 위주로 띄우다 보니 오래됐거나 인기 좀 없는 작품은 타고 타고 들어가거나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암튼 원하는 작품 찾아서 재밌게 시청하길 바랭! 


자 그럼 가보자.


1. 블랙미러

시즌: 시즌5

장르: SF, 스릴러, 디스토피아, 옴니버스

출연: 제시 폴리먼스, 크리스틴 밀리오티, 지미 심슨


눈부시게 발전한 첨단 기술. 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본능이 그 기술을 이용하면서, 기이한 악몽이 시작된다. '디지털 시대의 <환상 특급>'이라 불리는 SF 시리즈.


2. 러브 데스+로봇

시즌: 시즌1

장르: SF, 호러, 애니메이션. 사이버 펑크

제작: 팀밀러, 데이비드 핀처


미스터리의 세계, 공포의 괴물, 스릴 넘치는 작전, 그리고 코믹한 연기. 세상의 모든 이야기와 장르를 담았다. 팀 밀러와 데이비드 핀처가 제작한 성인용 연작 애니메이션.


3.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시즌6

장르: 정치, 드라마, 스릴러

출연: 로빈 라이트, 마이클 켈리, 다이안 레인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취임한 클레어 언더우드. 전임 대통령이자 남편이었던 프랭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거대한 반대 세력이 그녀의 행보를 가로막는다.


4. 오자크

시즌: 시즌3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출연: 제이슨 베이트먼, 로라 리니, 소피아 허블리즈


시카고의 잘나가는 재무 컨설턴트 마티는 가족과 함께 미주리 주 오자크로 이사한다. 목적은 하나, 파트너가 횡령한 마약 조직의 돈 5억 달러를 돈세탁하는 것.


5.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 시즌1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출연: 미힐 하위스만, 칼라 구지노, 티머시 허턴


유령을 보았던 아이들, 유령과 살았던 아이들.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도, 악몽은 그들을 떠나지 않는다. 그러니, 돌아가야 한다. 아직도 선명한 그 집의 그림자를 향해.


6. 메시아

시즌: 시즌1

장르: 스릴러, 드라마, 종교, 정치

출연: 미셸 모너핸, 메디 데비, 존 오티즈


예리한 CIA요원이 한 남자를 주목한다. 신의 전령을 자처하며 사람들을 사로잡은 남자. 그의 숭배자가 늘어날수록 사회는 점점 혼란해진다. 실화가 아닌 허구의 이야기.


7. 퍼니셔

시즌: 시즌2

장르: 범죄, 스릴러, 액션

출연: 존 번탈, 벤 반스, 엠베 로즈 리바


범죄자들의 손에 가족을 잃은 전직 해병. 그가 세상에 나왔다, 스스로 정의가 되어 악인을 응징하고자. 아무리 거대한 권력이 나서도, 그의 복수를 막을 자, 세상에 없다.


8.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

시즌: 시즌1

장르: 판타지, 액션, 드라마

출연: 알바 바프티스타, 토야 터너, 로레라 안드레아


어떤 운명이 그녀를 기다리는 걸까. 새로운 생명과 신비한 힘을 얻은 고아 소녀. 헤일로의 운반자로 선택된 그녀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수녀들과 함께 악마에게 맞선다.


9.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시즌2

장르: 판타지, 액션, 히어로

출연: 엘리엇 페이지, 톰 호퍼


초능력을 가진 남매들이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다시 모인다. 그들 앞에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 종말을 막아야 한다. 애증을 접고, 모두 손을 잡아라.


10. 3%

시즌: 시즌4

장르: SF, 드라마

출연: 비앙카 콤파라투, 바네자 올리베이라


번영과 폐허, 두 세계로 철저히 양극화된 미래의 세상. 폐허의 땅에서 벗어나 번여의 땅으로 갈 3%의 엘리트로 선발될 기회는 평생 단 한 번뿐이다.